한국인 관리사 소식을 듣고 바로 전화해봅니다

수진이라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실장님이 강력추천 하길래

믿고 한번 달려봐요... 믿음이 있으니까요~~

샤워후 누워있는데 인사하면서 들어옵니다 완전 미인상입니다

나긋나긋하니 상냥하고 웃상이라 호감도가 올라가요~~~

관리사로는 첨이시라는데 30대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살짝 걱정했는데 마사지 무난하게 잘하십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잘통하니 아쉬운곳 얘기해가며 웃으면서 좋은 시간 보냅니다.

초보인게 티가 안납니다. 스무스하게 리드를 잘해주네요~~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아주 열심히 하려는게 느껴져서

인기 많으실거 같아요.. 돈만원 추가가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수진이 기억해서 다음번에 또 보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