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오른것같아요

뭘해도 다 돈돈돈 나가기가 무섭네요

좋은데가서 회포한번 풀라면

돈백이니 나 원참 ....

그럴형편이 안됨으로 

그냥 집에서 쉬면서 힐링받을겸

겸사겸사 불러봤는데 

기대햇던것 이상의 만족감이라

그냥 넘어가는건 도리가 아닌것같더군요

외모가 가장맘에들었는데 

마사지실력 , 친절함도 평균이상이였습니다.

수원쪽에 계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요즘 수원쪽 유흥 단가가 엄청쌔다는걸

그걸 감안했을때 이런비쥬얼과

마사지 퀄리티라면 가성비라고

생각이 드네요 수원홈타이 믿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