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야릇한홈타이] 생각해보니 기억남는데가 여기 홈타이뿐이네요경기 /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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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내상은 다겪어본 좀 빠꼼이입니다.
제가 청량리쪽 살때는 그래도 사이즈 마인드 괜찮았던것 같았는데
송도쪽으로오면서 많이좀 별로여서 이업체 저업체 이용해봤는데 만족을못했어요
그러면서 여기 야 릇한홈타이를 알게되었는데
일단 오늘 오신분은 요즘 축처진 저한테 엄청난 관리사분이였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슬래머한 스타일에 관리사분이였는데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많이 설렜던것 같네요
다음번에는 코스업해서 몇번 더 불러볼 생각인데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전 여기 맘에드네요 또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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