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써달랬던 말이 무색하게 사이즈 마인드를 겸비한

마사지사가 왔네요ㅋ 앳되보이지만 마사지를 받을때 능숙한

스킬이 머릿속에 계속 남아요 외모와 상반된 실력이니

반전매력이라고 해야할까요ㅋㅋ마사지 받으면서 땀을 흘리니

센스있게 물을 갖다주려하는 모습에 크게 웃었네요ㅋㅋ

내가 고객이라는걸 각인시켜주듯 잘대해줘서 너무 고맙기도하고

돈을 썼지만 뿌듯함이 함께 밀려오니 만족스럽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ㅋㅋ다음번에도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