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삼지구에서 술한잔하고 근처에 마사지 가계가 있길래

그냥 로드로 갔었는데 여기가 남탑이였네요 ㅎㅎ

문도 활짝 열어 놓구 에어컨도 빵빵하게 켜놓으시고 입구에서 덩치큰 실장님 방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계산후 실장님께서 샤워장과 방안내를 해주셨고 방으로 들어가 가운으로 갈아 입구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했는데 샤워실이 3개가 있어서 손님이 많이 있더라도 기다릴 필요없이 샤워가 바로 가능 할거같네요

샤워를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장미등장

제대로된 육덕 글램 스타일입니다 자연산 C컵정도 되어 보이구 얼굴은 귀엽게 생겼습니다.

담배를 피고 있으니 애교를 부리면서 어깨를 주물러 주길래 담배를 피냐고 물어봤더니 안핀다고 해서 바로 껐네요 ㅎ

그리고 베드에 머리를 박고 누웠는데 목 등 어깨 하체 순서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압이 너무 좋구 시원해서 적당히 받으려고 했지만은

거진 시간 꽉 채워서 제대로 다 받고 나왔네요

너무나 좋고 열심히 해주셔서 조만간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