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일찍 한 어제 오후, 집에 일찍 들어가기엔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뭘 하기엔 피곤한 몸.. 이럴땐 스웨디시가 딱이다 싶어 

허니에 문의를 넣었죠. 6시에 가능하신 분 계시냐니까

세명의 관리사가 가능하다고 하셨고, 

그 중에 관리 젤 잘하는 분으로 랜덤으로 예약해달라고 부탁드렸죠.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방을 미리 안내받고 

샤워 후 느긋하게 시원한 주스를 마시면서 기다렸죠.

일찍 오니 여유롭고 좋네요. 매번 시간 맞춰오면 급한 느낌이였는데 말이죠.

햐안피부의 큰키 비율좋은 섹시하고 이쁘장한 쌤이 등장합니다.

마사지 내용은 후기에 자세한 내용은 기재할수 없으나.. 

제가 받아 본 스웨디시 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손길은 신이 내린 손길이에요...

스웨디시는 정말 잘 맞는 분한테 받아야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풀린다 생각합니다.

쿨한 성격이 매력적이라 계속 찾아뵐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