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낯술 한잔 때리고 아이돌 방문 했습니다

단체 예약도 되는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

관리사는 뉴페 2명 그리고 베테랑 미미 였습니다

일단 제가 만난 관리사는 수진이었는데

요염한 눈빛이 일단 맘에 들더군요 ㅋㅋ

마인드 끝판왕 입니다 진심ㅋㅋㅋ

한국어 패치 작살 ㄷㄷㄷ

마사지 받는 도중에 소통도 잘되서 아주 구뜨뜨뜨

손가락 마디마디 닿을때마다 뭔가..

자극이 팍팍 들어오면서 금방 분출할것만 같은 ..ㅠㅠ

친구놈한테 들어보니까 친구는 캔디 만났는데

뉴페인데 청순한 이미지라고 하더라고요

마사지는 곧 잘 하고,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웃는 상이라서

손님을 편하게 리드한다고 하네요

담엔 저도 한번 캔디로 흐흐흐흐

아이돌은 단체 예약도 되고, 가면 실장님도 친절해서

갈때마다 맘이 편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