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에 다녀왔어요 친구놈도 워낙 추천을해서 다녀와서 지금은 3번째 재방문인데 

오늘은 사장님께 미리 추천을 설이관리사로 해주셨거든요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시원하게빠진 몸매며 ㅎㅎ여튼마음에드네요 설이관리사

한국말로 대화살짝하다가 바로 마사지 받을려고 누웟습니다

마사지는 딱히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하시더군요.

처음 엎드렸을때 손이 등을 만지는데 그 손이 엄청 따듯했어요.

따로 찜질이라도 하고오신건지 그 손으로 마사지 받는데 딱 아프지 않을만큼만 주무르고 누르고 미는데

몸이 확 풀리는 느낌은 아닌데 정말 편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생각보다 시원해서 마사지 받다가 시간 다 보낼뻔 했네요.

손스킬은 또얼마나좋은지 ㅎㅎㅎ

진짜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