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직원과 땡땡이 치고 아이돌로 가게되었네요 

실장님께 2명을 예약하고 고고 스페셜 코스 결제했어용!!

가끔 가던  가게이기에 편한 마음으로 방문 하게 되었네요

기분 좋은날 끝까지 기분 좋길 바라며~~

방을 안내받고 드디어 먼저 세신 40분 세신장으로 입실!

정말 귀엽고 이쁜 매니저가 환하게 맞이 해주네요

얼굴은 작고 귀여운 스탈이에요~ 

특히 웃을때 눈웃음이 매력적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스캔~ 

이름 물어보니까 유나라고 하네요 ㅎㅎㅎ

암튼 꼼꼼한 세신과 힐링 제대로 받고 ㅎㅎ 

나와서 마사지실로 이동 커피한잔 마시며 기다리는데

이름은 까먹었는데 미나?? 아마 미미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정말 괜찮은 친구이네요 ㅎㅎㅎ

적당히 대화좀 하다가 빨리 친해졌던거 같아요~

마사지 배드에 누운 후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ㅋㅋ

정말 능동적으로 미미 매니저 매우적극적입니다ㅎㅎ

마사지 할때 다른곳은 대충대충 그런데 미미는 잘해주더군요

나갈때까지 밝게 배웅해주는 모습도 좋았고~

조만간 한번 또 가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