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인데 집에만 있기에는 좀 그렇고 마사지좀 받고 싶어서

마사지 좋아하는 친구에게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했고!

친구한테 마사지 잘하는 업소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

친구가 부천에 스타킹홈타이가 좋다고 해서! 기가 막히다고!! 요즘은 이게 대세라며~~

처음엔 약간 미심쩍긴 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 정보는 100% 기에 고고 했죠

대기시간을 물어봤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기에 씻고 나오면 대충 시간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깨끗이 씻고 나와 티비보며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하시더라구요

마사지 선생님 입장 슬림스타일 관리사님이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온몸이 쫘르를 풀리는게 왜 추천해줬는지 알 것 같았죠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그냥 기분 좋아졌죠! 마사지도 야릇하게 들어오는데

끝나고 나니 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