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아로마 다녀왔습니다... 

일보고 넘어오는길에  저장해둔 런아로마가 생각이나 전화드리고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결제를 하고 룸배정받고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바로 룸에서 떨리는마음

떨치기위해 담배하나피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누누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건마에서 중상정도 상콤한 얼굴을 가진 누누매니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귀여우면서도 긴머리는 섹시한 매력에 너무 좋았습니다

예상외의 수려함에 텐션이 마구 오르네요

게다가 그녀의 발랄한 성격에 에너지가 마구 뿜뿜

그리고 마사지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실력이 뛰어난 관리사라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손끝하나하나 부드럽게 케어를 해주면서 그 시원함은 진짜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겠네요

죽이는 처자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