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한번 적어보네요...이쪽 생활 3년차지만...

초코처럼 이렇게 매력있는 관리사 첨이네요..

교감도 너무좋고...나이도 어린데 좋고요...

많이다니며 오랜만에 느낀거지만

이번 관리사 만큼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포켓걸같고 눈웃음 좋고...

돈 쉽게벌라는 마인드 절대아닙니다..

아 진심 좋네요. 슬림에 에이컵 와꾸 좋아요..

또보고십네요... 다음번에 보자는 약속을 뒤로 하며 나갔지만

속으론 너무 나기 싫어서 혼났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꼭 긴걸로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