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150분 동안의 시간은 제가 어디선가 힐링을 받는 듯한 기분을 만들어줬습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녁에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보다도 더 가벼워진 몸! 

이런 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아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다리와 등 부위가 많이 아팠거든요.

그런데 그날 밤은 꿀잠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니 전혀 통증 없는 상태였답니다! 

앞으로 자주 약속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되네용^^

몇 번 경험해본 출장 마사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서울에서 이렇게 좋은 체험 해보세요~ 추천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