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삼 에이스] [나나,유리]스크럽과 짭까사이 경험하고 옴... 긋서울 /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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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달림신이 내려와 사이트좀 검색하다 허니스크럽이 눈에 띄어 강남 에이스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은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바로 되더군요. 스페셜 코스 11만원 짜리로 예약 ㄱㄱ
카드도 된다고 하여 카드결제 하려하니 만원 더받더군요 ㅠ
뭐 이해하고 방배정 받고 스크럽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스크럽실로 들어가니 유리라는 관리사가 가운만 입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ㅎㅎ
와꾸 좋고 아이컨텍하며 한국말로 인사하는게 시작이 좋습니다.
탕배드에 누워 스크럽을 받는데 대화도 하면서 꼼꼼히 잘 씻겨주네요.
갈색 스크럽 가루로 온몸에 묻혀 박박 밀어주니 시원하네요.
마사지는 나나 라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귀엽게 생긴 어린 친구네요.
기력을 충전하기 위해 마사지를 잘하는 관리사한테 받고 싶었는데, 마사지 상당히 잘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몸 오일 묻히기 싫어서 타이로 받았는데 상상 이상으로 잘하더군요.
마사지를 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자기는 짭까사이를 태국에서 2년간 배우면서 일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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