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작업이란 말 그대로 여자친구에게 작업거는 일을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성분들이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하는 행동들을 일컫는데요. 예를 들면 “자기야~” 라던가 “사랑해” 같은 애교섞인 말투 등이 있겠네요. 그렇다면 중국에서는 어떤식으로 푸잉작업을 할까요?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나요?

네 물론입니다. 중국어로는 워아이니(我爱你)라고 하는데요. 이 단어는 연인사이에서만 쓰는건 아니고 가족간에도 쓸 수 있고 친구끼리도 쓸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아이한테 말할 때 많이 쓴다고 하네요.

중국여자랑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첫번째로 언어장벽을 넘어야겠죠? 그리고 두번째로는 문화차이를 극복해야되요. 이건 다른 나라 사람과 연애하는데 있어서 공통점이겠죠? 세번째로는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죠? 네번째로는 상대방을 존중해야죠. 다섯번째로는 신뢰감을 쌓아야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배려심이죠. 이렇게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오늘은 중국에서의 푸잉작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외국인과 사귀는 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보람찬 일이기도 한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