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주무셨나요?

꿀같던 주말이 꿈같이 흘러가고

다시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가장 출근하기 싫고 일도 많아 헬요일로 불리는

월요일이지만 어차피 피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에 사우나를 갖다와서 낮잠을 좀 자는바람에

밤에 잠자는게 걱정되었는데 숙면한 것을 보면

목욕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불면증을 호소하는 회원님들 많이 계시던데

따끈한 물에 목욕하면 좋을것 같네요

내일이면 4월도 다가고 모레부터 5월이 시작됩니다

시간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