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안에 왕눈깔사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언제 넣어뒀는지 모르는 왕눈깔사탕 하나가 있네요
옛생각도 나고 포장지 를 까서 입에 넣으니....
싫어하는 박하맛!!!!!!!!!!바로 뱉어버렸네요 ㅋㅋㅋ
그냥 어렸을때 50원 주고 사먹은 눈깔사탕 의 추억으로
먹었는데 맛은 없네요ㅋㅋㅋ
왜 그런적 있을껀데 중고등학교때 매점에서 사먹은 빵/컵라면/떡볶이 등등
그때는 왜그리 맛있었는지 지금은 그것보다 더 비싸고 좋은거 먹을수
있는데 그 맛이 그리운지....어쩌면 그시절을 그리워 하는게 크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두서없이 한글자 적어봅니다 눈깔사탕으로 시작하여
학창시절까지 떠올리게 하는 추억여행....결론은 박하맛은 맛이 없다!!!!
좋은 저녁들 드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